‘르엘 어퍼하우스’가 공급해 눈길을 끈다. 해당 단지는 지하 2,3층~지상 3층, 총 222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은 117~270㎡까지 대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르엘 어퍼하우스’는 강남권에서 보기 드물게 숲을 품은 고급 주거지로 개발된다. 대모산과 인릉산을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프라이빗한 주거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단지 내부 약 4만 평 대지에는 대규모 조경 설계를 적용하고, 단지 밖에는 1만 6000여 평의 녹지 공간을 조성해 5만 6,000여 평의 거대 숲이 ‘르엘 어퍼하우스’를 감싸고 있는 형태를 지녔다. 숲의 규모는 축구장 26개를 합친 면적과 비슷하다. 특히, 숲의 원형 안에 마을을 형성되어 마치 주거 단지가 자연의 일부로 느껴진다.